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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 적금 월 50만원납입 하여 2년 만기로 정부지원금 36만원 까지 총 1310만원을 수령할수있습니다. 기본적인 자격은 총급여 3600만원 이하면 가능합니다. 소득에 따라서 희망적금의 혜택이 더좋을수 있으니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셔서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2023년 청년희망적금 신청방법 신청조건 총정리

청년희망적금 목차

 

1.청년도약계좌 비교하기

2.희망적금 신청조건

3.상세내용

4. 중도해지에 관하여

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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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와 비교

나이요건외의 조건들이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의 경우 일정한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들이 5년간 월 70만원까지 저축하면 5천만원 정도를 벌수 있는 구조 입니다. 희망적금의 경우는 연10% 안팎의 금리 효과를 내는 고금리 상품으로 작년 출시 이후 매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매월 최대 50만원을 2년간 적립하면 만기가 1298만 5000원입니다. 총 납입 금액은 1200만원, 은행 세전 이자 62만5000원, 정부지원금 36만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신청조건 자격

• 나이요건: 만19세 이상 34세이하인 사람
• 병역증명서로 병역을 수리하는것이 증명되는 경우 최대6년을 낮추어 현재 나이에서 나이에 상관없이 나이 한이 만 34세이하인 경우 현역,상근예비역 및 의무경찰 의무소방원-생태복무요원-준사관및 부사관이 이에 해당합니다.
• 일정기간 이상 국내에 체류하면서 연장을 한 외국인도 자격조건을 충족 한다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 소득 3600만원 이하 (종합소득금액2600만원)
• 직전3개년도 중에서 금융소득이 2천만원 초과시 가입 제한 됩니다.
• 기준중위소득의 제한은 없습니다.

상세내용

• 2년만기 매월 50만원 한도내에서 자유롭게 납입
• 매월30만원 납입 만기시 저축 장려금 21만 6천원 수령가능
• 매월40만원 납입 만기시 저축 장려금 28만8천원 수령가능
• 매월50만원 납입 만기시 저축 장려금 36만원 수령가능

중도해지에 관하여

청년도약계좌와 현재 상당한 비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도약계좌의 경우는 다달이 최대 2만4천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 때문입니다. 오는6월 청년도약 계좌 출시를 앞두고 가입 하던 청년희망적금을 깨야 할지 고민이 많이드는 분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하지만 중도해지를 하면 정부지원금과 비과세 혜택은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청년들이 중도해지를 고민하는 이유는 예산 부족으로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하지 못할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섞이고 있습니다. 이에 24년예산은 별도로 편성할 예정이기에 당장에 청년희망적금을 해지할 필요는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만약 중도해지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해지를 하더라고 손해를 보지않는 특별중도해지 사유가 있습니다. 

• 천재지변
• 가입자의 툊직
• 사업장의폐업
• 가입자의 3개월 이상의 입원치료 또는 요양이 필요한 상해 질병의 발생
• 금융 회상의 영업의 정지, 영업인가 또는 허가의 취고, 해산경의 또는 파산선고

위 그림은 해지의 주의사항 입니다. 특별사중도 해지 사유 없이 청년 희망적금 중도해지를 한다면 기존 연 5%의 높은 이율을 받을수 없을뿐만 아니라 이자에 대한 비과세 혜택까지 사라지게 됩니다. 중도 해지시 이자의 15.4%를 세금으로 내야 하며, 정부 지원금도 수령할수 없게 됩니다. 그러니 정말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중도 해지를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청년도약 계좌가 시간이 좀걸립니다. 하지만 목돈만들기는 조금더 나은 면이 있습니다.  밑의 추천글을 통해 청년도약계좌 에 대한글을 남겨 놓겠습니다. 잘한번 비교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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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 [꿀정보] - 2023년 청년도약계좌 신청방법 가입조건 총정리

2023년 6월 청년도약계좌가 출시됩니다. 청년 도약 계좌란 본인과 정부가 돈을 합쳐 월 70만 원씩 5년간 저축하면 5000만 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정부 제도입니다. 가입조건, 신청시간 읽어보시고 꼭 신청하세요! 신청기간에서 조건까지 총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신청기간은 2023년 6월부터 가입 신청을 받아 2023년 12월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3년 청년도약계좌 신청방법 가입조건 총정리

보도자료입니다.

청년도약 계좌 목차

 

1. 청년도약계좌 가입조건

2. 청년도약계좌 자산형성방법

3. 입력하신청방법 및 심사과정 준비사항과 만기 시 수령액

4. 5년 유지를 위한 꿀팁과 중도해지 및 연계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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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가입조건

자격을 갖춘 청년이 이자소득에 대해서도 전액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납입금+정부기여금+은행이자를 온전히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 나이(가입연령):만 19~34세 청년이 가능합니다. (병역을 마친 사람이라면 최대 6년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 소득기준:연소득 7500 만원 (중위소득 180%)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있는 자입니다.
• 월 최대 70만 원 납입이며 5년 만기 조건입니다.
• 청년희망적금 중복 불가입니다.(중도 해지 및 만기 시 가입가능)
• 청년희망적금 중도 해지, 만기일 확인-링크

청년도약계좌 자산 형성 방법

매월 70만 원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금액에 비례하여 정부 기여금을 지원해 줍니다. 이자소득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정부 기여금은 개인의 소득과 납부 금액에 따라 달라지므로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 금융기관 금히는 가입 후 3년 (이상) 고정금리 적용 + 2년 변동 금리가 적용됩니다.
• 취급기관별 금리 수준은 금융 협회 홈페이지에 공시예정입니다.
• 저소득층 청년(예:2400만 원 이하)은 우대금리를 부려합니다.

신청방법 및 심사과정 준비사항과 만기 시 수령액

청년도약계좌는 가입 신청 청년의 개인소득과 가구 소득을 심사한 후 최종 가입여부를 통보합니다. 취급기관 앱(app)등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에 있습니다. 별도 서류가 필요 없이 비대면 본인인증, 소득확인 등을 통해 가입 가능하도록 추진 중입니다. -가구원은 가입당시 기준으로 확정합니다. 유지심사의 경우 가입일로부터 1년을 주기로 개인소득을 현행화하여 기여금 지급여부와 규모를 조정할 기획이라고 합니다. 만 나이 34세 초과자는 군대 경력 인증에 관한 서류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민금융진흥원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만기 시 수령금액
• 5년간 최대하여도 70만 원으로 납입했을 경우, 금리에 따라 만기 금액이 약 4770만 원~4966만 원으로 예상됩니다.
• 청년 도약 계좌는 개인소득에 따라 이자는 높아지고 정부 기여금은 낮아지며, 만기수령액은 높아집니다.

5년 유지를 위한 꿀팁과 중도 해지 및 연계방향

22년의 경우 청년희망적금의 1달 해지 인원이 약 2.4만 명이라고 합니다. 높은 이자를 제공하는 상품이어서 인기가 많았음에도 많은 이탈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장기간 무리한 저축을 시작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유지방법은

• 소득과 납부금액의 비율을 적절히 맞추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도해지는 이율이 거의 없고 적금만 유지해도 정부기여금으로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 다른 적금을 유지하고 있다면 금액을 그적금의 금액을 줄이거나 이율비교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도해지

해지사유가 특별중도해지요건에 해당되면 납부금액 외 정부 기여금이 지급되고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 특별 중도 해지요건
• 가입자의 사망 및 해외이주
• 가입자의 퇴직
• 사업장의 폐업
• 천재지변
• 장기치료가 필요한 질병
• 생애최초 주택구입

연계방향

• 청년 내일저축 계좌 복지 지원 상품에 동시가입이 가능합니다.
•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고용지원 목적 상품 동시 가입 가능합니다
• 청년희망적금은 중도해지를 포함하여 만기 후 순차가입을 허용합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소득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학생이지만 소득이 있는 분들이라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고용보험의 납부유무가 중요하니 이를 증명해야 합니다. 고용보험납부 유무는 국세청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소득신고는 매년 5월에 신고를 하기 때문에 전년도 소득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확정된 이후 가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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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는 아이에게 좋은 세상을 보여주세요. 임신성 당뇨는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임신의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임신을 하셨거나 임신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많이 심해지는데 미세먼지와 임신성당뇨의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그 글도 참고하여 쓰겠습니다.  잘 읽고 대비하세요 다음은 언제나 없습니다. 

임신성당뇨 치료 관리 및 미세먼지의 연관성

목차

 

1. 임신성 당뇨

2. 치료방법과 관리

3. 주거환경에서의 공기청정의 진실

4. 미세먼지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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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

GDM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임신 중 처음으로 나타나는 포도당 불내성을 특징으로 합니다. (당불내성이란 정상인과 당뇨환자의 중간 단계로 당뇨가 본격적으로 시간 되기 전의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인슐린저항성을 가지거나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특히 지속적인 산모의 고혈당증이 존재할 때 태아 거구증, 출생 시 손상 및 신생아 대사 변화의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GDM을 가진 개인은 제왕절개 및 고혈압 장애와 같은 단기 합병증에 직면하고 10~20년 동안 제2형 당뇨병에 대한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의 산모의 고혈당증을 감소시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습관 및 약물 치료 개입으로 완화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과  관리

임신 전 당뇨와 고혈당증의 정도는 임신성당뇨(GDM)의 유발인지 일수 있습니다. 포도당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공복혈당 <95mg/dl, 식후 1시간 <140mg/dl, 식후 2시간 <120mg/dl 이것이 마지노선입니다. GDM의 최상의 치료법은 식이요법과 운동입니다. 최소 71g의 단백질, 28g의 섬유소를 포함하여야 케토시스(케톤증을 이야기합니다.)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식후 포도당 수치는 거구증의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총칼로리의 33~40%로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체중증가를 예방을 포함 식후포도당 변동을 둔화시킨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저탄고지 식단이 권장되지만 연구에 의하면 복합탄수화물과 섬유질함량이 높은 식단이 좋다고 합니다. 복합탄수화물이 일반탄수화물보다 소화되는 시간이 느려 혈당의 급격한 증가를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GDM에서의 운동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제지방(지방을 제외한 몸의 무게) 근육의 증가와 인슐린에 대한 민감성 증가로 인한 웨이트 트레이닝은 인슐린 요구량을 2~3배 감소시킵니다. 유산소도 중요합니다. 식사 후 빠르게 걷는 형태의 운동을 하면 일부 여성의 경우 식후 포도탕 운동을 둔화시켜 약물치료를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거환경에서의 공기청정의 진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는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청정의 목적으로 재순환 난방기나 공기청정기 환풍기 등을 사용합니다. 이 이계들은 공기 필터를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연구에 의하면 공기필터는 최고급필터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날씨나 기타 요인에 의해 실제 80%는 필터를 통과를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필터의 효율은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의 경우에는 큰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또한 기계에서 나오는 공기의 속도가 빠르다면 여과효과는 떨어진다고 합니다.

미세먼지와의 연관성

결론부터 이야기합니다. 미세먼지에는 블랙카본과 질산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블랙카본과 질산염은 임신 1기 즉, 초기에서 GDM(임신성 당뇨)의 위험이 크게 증가하느것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이전연구에서 대기오염에 대한 물질이 인슐린 분비감소, 인슐린저항성 및 피하지방축적을 유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T2DM(2형 당뇨)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여러 연구가 진행이 되었고 메타분석의 의한 내용 이기 때문에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내용 정리

임신성당뇨는 궁극적인 것은 아이의 산모가 2형 당뇨의 유발의 위험입니다. 2형 당뇨는 인슐린투여를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최근 다시 미세먼지가 극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임신성당뇨는 메타분석에 의해 연관성이 증명되었습니다. 관리하시고 운동하기 바랍니다. 아이에게 좋은 세상을 열어주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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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 [분류 전체 보기] - 당뇨 성인병 종류 재활치료 관리에 대해서

고지혈증은 세계적으로 매우 흔한 장애입니다. 식단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자체는 일반적으로 심각한 증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계속 고지혈증을 유지를 하게 되면 궁극적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집니다. 이환률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원인을 찾고 치료해야 합니다. 비만환자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고지혈증을 알아보겠습니다.

소개 및 병인

인체 내의 높은 지질 수치를 설명하는 다양한 유전적 및 후천적 장애를 포함하는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흔합니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죽상경화반 및 후속 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일관되게 밝혀졌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HDL은 죽상동맥경화성 혈관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차 성과 2 차성 두 가지 분류로 세분됩니다. 1차 성인 원발성은 환자가 선천적으로 물려받을 수 있는 과다한 유전적 장애에서 비롯되며, 이차성 고지혈증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해로운 식단, 약물, 갑상선 기능 저하증, 조절되지 않는 당뇨 또는 생활방식에서 기인합니다. 지단백질 대사의 근본적인 장애는 종종 가족적이어서 환자의 가족력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고지혈증은 다양한 유전자 유전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장애의 징후는 비만과 같은 이차적 요인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고지혈증은 추가적인 지질 저하약물에 대한 잠재적인 필요성과 함께 라이프 스타일 및 식이 변화를 욕하는 만성 진행성 질병과정입니다. 또한 혈관의 구조뿐 아니라 다른 조직도 부정적으로 관여합니다. 고지혈증이 있는 힘줄은 기계적으로 덜 효과적이며 부상을 입기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저 고지혈증이 있는 환자는 무증상 상태로 남아 있으므로 정확하고 철저한 병력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병력 및 평가

일반적으로 고지혈증이 있는 환자는 무증상 상태로 남아 있으므로 정확하고 철저한 병력확보가 필수적입니다. 환자의 병력은 조사할 때 각 환자의 심혈관 질환 및 고콜레스테롤 혈증의 가족력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습관과 운동 습관 담배 술 또는 약물사용 관상동맥 질환의 존재유무, 조기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요인 또는 협심증의 증상 등이 있습니다. 자세한 병력을 얻는 것 외에도 집중적인 신체검사도 매우 중요합니다. 정확한 혈압 측정값 얻기, 황색 좀에 대한 환자 피부관찰, 협착의 증거에 대한 경동맥 및 대퇴부 타박상 듣기,  S4심음 듣기, 사지 모두에서 온전한 말초 맥박 촉진은 빠르고 간단한 신체검사 소견이고 고지혈증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전문가들이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 수치를 측정하기 위한 지질 프로파일을 포함하는 지질 스크리닝 지침을 개발했습니다. 1차 진료 제공자가 선별검사를 시작해야 하는 연령과 고지혈증 환자를 얼마나 자주 선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이 35세 또는 25세가 되면 정기적인 지질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성의 경우 45세 또는 30~35세에 일상적인 지질검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위험군 환자의 경우 5년마다 지질검사를 받는 것이 합리적이며 환자의 심혈관 위험도가 높아질수록 더 자주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검사는 LDL, HDL, 트리글리세리드 및 총콜레스테롤을 일상적으로 포함하는 공복 지질검사합니다. 검사를 위해 검사 전 9~12시간 동안 물 이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료와 관리 예방

상승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치료하기 한 결절은 환자의 주치의 전반적인 심혈관 위험도를 결정하는데 달려 있으며, 이는 환자와 매우 상세하게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의 알려진 진단이 없는 환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상승된 LDL콜레스테롤의 치료 많이 임상적으로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초기의 치료방식은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수정에 중점을 두며 필요한 경우 지질 강하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경미한 경우 저지방, 저탄수화물식이요법, 중등에서 고강도의 하루 30분 이상의 신체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미국 심장 협회 AHA에서는 포화지방 섭취를 일일 칼로리의 약 5%로 제한하고 트랜스 포화지방 총 섭취향을 가능한 한 많이 제한할 것을 권고합니다. 금연, 혈압 강하 및 체중감량은 모두 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데 매우 유리한 것으로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1차적인 예방에 대한 메타분석에 의하면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이 심혈관 사건 감소, 특히 심근 경색 위험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위험에서 고위험에 이르기까지 대다수의 환자에게 스타틴 요법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레르기나 과민증이 있는 경우 약물을 줄이거나 다른 지질저하 약물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고지혈증은 간혹 평생 질병 과정이지만 일반적으로 상당히 관리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하지만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질병이 진행이 되고 심각한 근본적인 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합니다.